NEWS
업계뉴스
코트라, 산재예방주간 ‘에브리데이 안전생활’ 운영
코트라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간 캠페인 ‘에브리데이 안전생활’을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코트라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간 캠페인 ‘에브리데이 안전생활’을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힌디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무실 안전과 출장 안전, 마음건강, 제도 교육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한 산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방지 방안을 공유했고, 출근길에는 ‘안전·보안·ESG 출근길캠페인’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을 체험할 수 있는 ‘스몸비 체험존’과 안전·보건 골든벨, 개인정보보호·피싱메일 대응 O/X 퀴즈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였다 .
또한 코트라는 임직원 대상의 마음건강 강연(‘나를 돌보는 기술’)과 AI를 활용한 넛지스티커 디자인 공모전을 병행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을 유도했다. 넛지 스티커 공모전은 분야별 수상작을 실제 스티커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
특히 캠페인 참여 대상을 공사 내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협력사 근로자까지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협력사 대상 안전교육을 별도로 마련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조직 내부와 외부를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안전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이번 주간을 계기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