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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친환경 결제 생태계’ 구축…NH농협카드와

▲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좌)이 LS용산타워에서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우)과 ‘주식회사 E1-NH농협카드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E1(회장 구자용)이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과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용산타워에서 2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수근 E1 영업본부장,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 친환경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결제 프로세스 효율화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양사는 E1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승인 및 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객에게 더 안정적이고 신뢰 높은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운전자를 위한 전용 카드도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LPG, 전기차(EV), 수소 충전 혜택을 하나로 묶은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친환경 차량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E1의 ‘오렌지포인트’와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 간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양사의 포인트를 교환해 E1 충전소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신규 제휴카드 출시와 연계한 대고객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이번 협약의 첫 행보로 ‘에너지 절약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해 ESG 경영 실천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은 “NH농협카드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E1의 LPG·EV·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충전소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