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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씨티, GRESB 로부터 최고등급 ‘5스타’ 및 ‘부문 리더’ 선정

에너지신문
2025-10-22

[에너지신문] ㈜비엔씨티 (대표이사 최득선)는 글로벌 인프라 및 부동산 자산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ESG 평가기관인 ‘GRESB’ (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로부터 2025년도 인프라부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 등급(5-Star Rating)’과 함께 글로벌 운송(Transport) ‘부문 리더 Sector Leader)’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GRESB Logo & BNCT Terminal Images
▲ GRESB Logo & BNCT Terminal Images

GRESB 는 부동산 실물 자산과 운용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글로벌 벤치마킹 플랫폼이다. 매년 참여기업의 ESG 경영 정책, 환경 및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 투명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총 5개 (1~5 스타)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5스타는 전체 참여기업 중 총점 기준 상위 20% 내에 들어야 받을 수 있다.

부산 신항 5부두의 비엔씨티는 2021년 평가 참여 이후 ESG 역량 체계화와 함께 전사적으로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친 결과, 2025년 최고등급 5-스타를 획득함은 물론 글로벌 운송(Transport) 부문 리더 지위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경영체계·지배구조·리스크 관리 등을 포함하는 관리 (Management) 분야의 체계적인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리더십 (Leadership)·보고체계 (Reporting)·이해관계자 관계 (Stakeholder Engagement) 등 주요 평가 영역의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서도 전년 대비 종합 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Net Zero 2040) 로드맵 추진 ▲친환경 장비 도입 (하이브리드 스트래들 캐리어) 및 전기 야드트랙터 충전 인프라 구축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태양광·LED 교체 등)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 환경·사회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비엔씨티가 추진해 온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ESG 경영 개선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득선 비엔씨티 대표이사는 “이번 5-스타 등급 획득과 부문 리더 선정은 단순한 친환경 설비 개선을 넘어, 경영 전반에 ESG 원칙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컨테이너 터미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엔씨티는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펀드(MKIF)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GRESB 평가를 갱신하며, 맥쿼리자산운용 (Macquarie Asset Management)의 글로벌 ESG 프레임워크를 참조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글로벌 관리체계와 현장 중심의 실천이 선순환을 이루며, 비엔씨티는 항만 분야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 BNCT Terminal 전경.
▲ BNCT Terminal 전경.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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