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한수정, 기관장 주도 현장 소통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이 국립세종수목원 임직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경영과 AI 전환을 통한 조직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7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4개 소속기관을 순회하며 ‘기관장 주도의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관장이 질문하고 직원이 답변하는 ‘리버스 소통’을 비롯해 청렴 조직문화 밸런스 게임, 임직원 도시락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행사에서 새로운 경영 전략체계를 공유하고 부당지시와 성 비위가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안전경영 강화와 AI 전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속 수목원의 방문자센터와 전시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한 중대재해 예방 조치도 집중 점검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변화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4개 소속기관을 운영·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