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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NH농협카드,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 저변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8-27
E1-NH농협카드,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 저변 확대

김수근 E1 본부장(왼쪽)과 정영선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이 LS용산타워에서 ‘E1-NH농협카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E1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E1이 LPG와 전기차 EV, 수소 차량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E1은 NH농협카드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LS용산타워에서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근 E1 영업본부장과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결제 프로세스 효율화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E1 충전소에서 안정적인 카드 결제를 위해 승인을 비롯한 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며 신뢰 높은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운전자를 위한 전용 카드도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LPG, EV, 수소 충전 혜택을 하나로 묶은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E1이 운영 중인 ‘오렌지 포인트’와 NH농협카드의 ‘NH 포인트’ 간 연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할 경우 양사 포인트를 교환해 E1 충전소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제휴카드 출시와 연계한 대고객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양사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념하는 첫 행보로 ‘에너지 절약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은 “NH농협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E1이 구축한 LPG·EV·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전소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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