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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TP, 미래모빌리티 기업유치 확대

신소재경제
2026-08-27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6년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류 세미나’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수요를 지역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산업 협력망 확대에 나선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류 세미나’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미래모빌리티 산업·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강원이 구축한 연구·실증 인프라를 관련 기업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모빌리티 기업과 연구·시험·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정책과 투자지원 제도를 비롯해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가 소개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르노코리아 등 전문가 발표와 도내 기업 솔리비스의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EV TREND KOREA 2026’을 참관하며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세미나에서 구축한 기업·기관 네트워크를 실제 기업유치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오는 11월 예정된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준공식’에 초청해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직접 소개하고 기업별 기술개발 및 실증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험·실증 지원과 투자상담 등을 연계해 기업의 강원지역 투자 및 이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 과장은 “이번 기술교류를 통해 기업들의 연구·실증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준공식을 계기로 기업들이 직접 인프라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실질적인 기업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완태 강원테크노파크 미래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기업과 전문기관에 강원의 산업 기반과 지원정책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해 강원지역으로의 기업 유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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