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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충청, 무사고·무재해 결의

신소재경제
2026-08-27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합동 안전 결의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협력사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 개량 현장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시공을 위한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위험성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은 공단뿐 아니라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현장에서 시작된 안전의식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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