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안전보건공단, 발전소 '안전보건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투데이에너지
2026-08-27
안전보건공단, 발전소 '안전보건 상생 협력 체계' 구축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이 전력산업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대형사고가 연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에서 안전보건 부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 25일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전소 내 협력업체의 산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함이다.

발전사업은 대규모 설비와 고위험 공정이 집중돼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공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발전사가 갖춘 안전관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산업 노동자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 및 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 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소속 직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험교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 공정에 대한 합동 점검 실시,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자료 개발, 안전활동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 측정 및 관련 제도 정착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