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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팀장급 관리자 '핵심 리더 육성 프로그램' 가동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026년 팀장급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 대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팀장급 관리자들을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신임 팀장들을 대상으로 핵심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핏(Fit)’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세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팀장급 리더들이 역량을 극대화하고 기관 핵심 가치를 현장에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스-핏’은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서 리더가 역량을 갖추고 구성원과 유연한 소통을 이끌어낸다는 의미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시와 통제 위주의 전통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유형별 리더십 기반 강점 도출, 구성원 수준 및 특성을 고려한 성과관리 전략, 심리적 안정 기반 팀 실행 소통 구축, 역할 정체성 확립을 통한 조직 몰입도 제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리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팀장 한 명은 “나의 리더십 스타일을 점검해보고 구성원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성과를 창출해야 할지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최전선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기관 혁신과 성장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 중추에는 언제나 팀장급 리더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리자들이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