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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제조 AX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신소재경제
2026-08-28

▲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강원지회 출범식’에서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중기청 및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 기반이 마련되며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7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중원연합회 출범식’과 연계해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강원지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영아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강광운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강원지회장(㈜큐센텍 대표) 등 민·관·공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제조 기술 확산을 위한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강원지회는 강원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출범했다. 개별 기업의 기술 도입을 넘어 수요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제조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강원지회는 중원연합회 내에서 바이오, 천연물 의약, 농수산 식품 가공 등 강원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특화 DX Hub’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원TP와 강원지회는 제조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등 제조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기술기업과 수요기업 간 매칭 및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강원중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제조혁신 정책과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 연계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아 강원TP 강원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역 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강원 제조 현장의 AI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강원지회 출범이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중기청도 강원테크노파크 및 강원지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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