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수상

▲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中)이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인권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을 아우르는 존중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실천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절차 운영, 현장 중심 인권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현장을 찾아 구성원과 소통하는 한편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인권경영의 범위를 협력사까지 넓혔다.
인권경영을 준법경영 체계와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공사는 인권·윤리·내부통제를 연계해 준법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AI 윤리지침과 윤리헌장을 제정하는 등 AI 윤리 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이번 인권경영대상 수상은 우리 공사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