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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CH 2026 참가기업] 한국가스안전공사 - ‘수소안전 홍보부스’ 운영, 안전한 수소경제 전환 선도

투데이에너지
2026-08-28
[ENTECH 2026 참가기업] 한국가스안전공사 - ‘수소안전 홍보부스’ 운영, 안전한 수소경제 전환 선도

한국가스안전공사 로고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ENTECH 2026’(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하여 ‘수소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안전한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한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Hy-Pas(수소충전소 성능평가·지원 제도),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및 검사 인프라, 그리고 정부와 공동 수립한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신기술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Hy-Pas 제도는 충전소의 가동 안정성 확보와 사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계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도 설계 원리, 성능평가 항목, 지원 절차와 실제 적용 사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 사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액화수소 검사·지원 인프라를 실물 장비와 시연을 통해 선보인다. 액화수소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더불어 저온·고압 특성으로 인한 안전리스크를 동반하므로 검사 장비의 표준화와 검사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다. 현장에서는 검사 항목·주기, 장비 시연 및 검사 프로세스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액화수소 안전관리의 실제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핵심은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의 전시·해설이다. 로드맵은 전주기 안전관리 기준 마련, 제도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합리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공사는 패널·영상·해설 세션을 통해 로드맵의 핵심 과제와 추진 일정, 기대 효과를 방문객에게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와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후속 제도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부스 구성은 관람 동선을 고려해 메인 존, Hy-Pas 존, 액화수소 검사존, 기술 상담존, 교육·워크숍 존 등으로 세분화됐다. 각 존은 사업자·지자체·기술공급사·연구자·일반 방문객 등 타깃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자료와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술 상담존에서는 현장 전문가와의 1:1 상담 예약이 가능해 사업 현장의 구체적 과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창구 역할을 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개막 연설, Hy-Pas 제도 세미나, 액화수소 검사·기술 세션, 정책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세션에는 공사 기술진뿐 아니라 학계·산업계·지자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술·정책·현장 의견을 종합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제도 운영 개선과 표준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시를 통해 Hy-Pas 제도와 검사 인프라의 확립이 수소충전소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민간 투자 활성화에 긍정적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주기 안전관리 기준과 표준화된 검사 시스템 도입은 시민 신뢰를 제고하고 수소 연관 산업 확산의 전제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NTECH 2026에서의 현장 의견 수렴은 규제 합리화와 기술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과 제도가 현장에서 만나 안전한 수소경제로 나아가는 실질적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많은 사업자와 지자체, 연구자가 부스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www.kgs.or.kr)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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