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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인권 '핵심 가치' 설정 · 협력사 등 확대 성과 공식 인정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왼쪽)이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권을 조직 운영에서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협력사까지 확대한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가운데)이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 후 공사 임직원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에서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을 발굴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이를 통해 인권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한다는 취지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해 의미가 배가됐다.
현재 가스안전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 침해 예방과 구제 절차 운영, 현장 중심 인권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인권 경영 의지가 투철하다. 이에 현장을 찾아 구성원과 소통하고 협력사 행동 규범을 제정하고 있다. 그 결과 인권 경영 범위가 협력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준법경영실도 인권·윤리·내부 통제를 연계한 준법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AI 윤리 지침과 윤리 헌장을 제정하는 등 AI 윤리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