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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서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확장

에너지신문
2026-08-31
▲ 컬러링 교실에 참여한 가족이 배움정원 도안에 색칠하고 있다.
▲ 컬러링 교실에 참여한 가족이 배움정원 도안에 색칠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GS칼텍스가 서울숲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3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새롭게 단장한 서울숲 배움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GS칼텍스는 서울숲이 조성된 2005년부터 공간을 후원해 왔으며 기존 공간을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배움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은 어린이들이 서울숲의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이를 그림으로 세밀하게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자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찰과 기록 과정을 통해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GS칼텍스는 생태관찰 드로잉과 함께 배움정원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컬러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컬러링 프로그램과 함께 생태관찰 드로잉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GS칼텍스가 지난 1994년부터 지속해 온 환경교육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녹색환경미술대회로 시작된 환경교육 활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형 생태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숲 배움정원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GS칼텍스의 환경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GS칼텍스의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은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아이들이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움정원이 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기록하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배움정원 현장 접수 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GS칼텍스는 서울숲 배움정원 운영과 함께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해안 환경정화,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지원하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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