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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000만원 전달

에너지신문
2026-08-31
▲ 전병혁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우 3번째)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전병혁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우 3번째)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금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최근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부했다.

석유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은 최근 하루 600mm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석유공사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재난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병혁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거제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국가 재난 발생 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사회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와 지역사회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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