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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9월 LPG가격 동결

에너지신문
2026-08-31
▲ 서울 소재 GS칼텍스 상표 LPG충전소에서 택시와 1톤 LPG화물차에 가스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 서울 소재 GS칼텍스 상표 LPG충전소에서 택시와 1톤 LPG화물차에 가스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LPG수입사가 주도해왔던 국내 LPG가격을 9월에는 GS칼텍스가 가장 먼저 결정하고 나섰다.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은 31일 산업체, LPG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9월 LPG가격을 동결한다고 통보했다.

kg당 100원이 넘는 인상요인이 아직 해소하지 않아 9월 국내 LPG가격은 동결과 소폭 인상을 두고 사실상 깊은 고민이 이뤄졌지만 10월부터 난방용 수요가 늘어나 물량과 가격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분위기였다.

이같은 상황에도 GS칼텍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기조와 함께 서민용 연료인 LPG가격 안정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9월 LPG가격 동결 결정에 GS칼텍스는 주요 거래처에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지난 7월 50원 인상 조정된 후 8월 LPG가격이 동결되면서 kg당 1483.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은 1589.77원을 9월에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산업체용 부탄은 지난 7월3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판매부과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kg당 1788.10원에서 50원이 내린 1719.59원의 가격을 8월에 이어 9월에도 유지하게 됐다.

GS칼텍스가 9월 LPG가격을 가장 먼저 동결로 결정 내리면서 CP(Contract Price)와 환율 등의 변동과 함께 비반영분을 일부 조정할 예정이었던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와 다른 공급사들은 고민에 빠졌다.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와 다른 공급사이 9월 국내 LPG가격을 어떻게 결정할지 시선이 쏠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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