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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9월 국내LPG가격 동결…GS칼텍스 이어

▲ E1과 거래하는 LPG자동차 충전소의 모습.
[에너지신문] 8월 국제 LPG가격이 톤당 40달러 인상되고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가운데 GS칼텍스에 이어 E1도 9월 국내 LPG가격을 동결했다.
E1(회장 구자용)는 31일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9월1일부터 공급되는 국내 LPG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산업체, 충전소 등 E1의 주요 거래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8월과 같은 kg당 1,483.17원, 벌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되는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으로 조정 없는 가격으로 LPG를 공급받게 됐다.
택시 등이 사용하는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9.54원(리터당 1004.21원)의 가격을 변동없이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