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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대통령 표창 수상…2026년 통계업무진흥유공으로

에너지신문
2026-09-01
▲ 제32회 통계의날 기념행사에서 권세민 석유공사 공공사업본부장(가운데)이 장미 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 수급안보팀장(좌), 이고운 대리(우)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32회 통계의날 기념행사에서 권세민 석유공사 공공사업본부장(가운데)이 장미 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 수급안보팀장(좌), 이고운 대리(우)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가 1일 국가데이터처 주관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데이터처는 매년 정부기념일인 통계의날을 기념해 통계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1) 및 석유제품가격통계2)를 작성·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석유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석유수급통계는 석유정제·수출입·판매 등 석유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조사해 원유 수입 및 석유제품 생산·소비·수출·재고 등 석유 수급 전반에 대해 작성한 통계를 말한다.

또 석유제품가격통계는 전국 주유소의 실시간 가격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관리하는 국가승인통계다.

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중동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석유공사가 작성하는 석유통계는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석유 위기 대응 정책의 주요 자료로 활용됐다.

석유공사는 또한 지난 30여년간 통계 작성 및 관리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관련 제도 및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석유공사는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실시하는 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지난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세민 석유공사 공공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석유통계를 제공해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과 석유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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