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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장학회, 제2차 이사회 개최…장학회 명칭 변경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2026년 제2차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2026년 제2차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명칭 변경 등의 주요 사항을 마무리했다.
대한전기협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안), 신규 이사 선임(안), 신규 이사장 선출(안) 등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명칭을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로 변경했다. 앞서 지난 4월 대한전기협회가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17조에 의거해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거듭남에 따라 장학회 역시 명칭 변경에 나섰다.
또한 장학회는 운영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이사 수를 13인으로 확대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로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이범익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무,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 장덕근 대일전기 대표,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정진규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임고문,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재철 숭실대학교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준규 중민 대표, 박준규 건화 이사, 허연 조은엔지니어링 전무가 감사패를 받았다.
노용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장학회가 50여 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에도 전기·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