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통계업무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투데이에너지
2026-09-03
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통계업무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 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통계 분류 체계를 정립하고 통계 작성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 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독립적인 통계 분류 체계가 미비했던 핵심광물 재자원화 분야를 산업 영역으로 체계화해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에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공단은 정부가 국가 자원안보를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간 공단이 달성한 주요 공적으로는 국고 보조사업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에 특수 분류 활용,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과 추경사업 반영, 재자원화 기업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 활용, 산업통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기업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기관 통합 이후 첫 대통령 표창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산업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이 국가 자원안보와 순환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부와 공단은 2024년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공동 개발했다. 이는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통계 기반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국가데이터처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제정 후 고시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