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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LPG용기 안전검사비 지원
군위군은 LPG용기 재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업자의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 마련에 나섰다.
군위군은 지난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LPG 판매사업자의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LPG 유통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조례안의 핵심은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에 대한 지원이다.
제5조에 따르면 군수는 예산의 범위에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LPG판매소별 지원 상한액은 연간 100만원 이내로 제한했다. 군위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LPG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저장용기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유도해 LPG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21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군위군청 인허가과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