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미-이란 군사충돌 등에 9월2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6-09-03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9월2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군사 충돌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로 상승했으나 이라크 원유 수출 확대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오른 91.01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95.63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49달러 오르ᅟᅥᆫ 102.40달러에 마감됐다.

미군은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 및 기뢰 관련 시설을 타격하고 역내 미군 기지에 사격을 가했다.

중개업체 Liquidity Energy의 Mark Schaefer 이사는 이번 교전이 최근 한 달간의 상대적 소강 상태 이후 상당한 확전으로 평가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국영매체를 통해 유조선 2척이 해협 통항을 시도하던 중 기뢰와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공격이 해협 통항을 더욱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에 따르면 8월28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 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재고는 2억567만 배럴로 전주 2억684만 배럴 대비 117만배럴 감소했다.

정제 가동률은 98.0%로 전주 97.4% 대비 약 0.6% 상승 했다.

이라크의 8월 원유 수출 확대와 9월 선적 원유 추가 증가 전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이란이 이라크 유조선에 대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승인하면서 이라크의 원유 수출이 증가 할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