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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 분야 관계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
에너지 거버넌스 전문교육 기념사진 /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지난 8월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에너지 분야 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거버넌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에너지 정책과 전력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 동향 및 제주 시사점 △제주 전력계통 및 실시간 시장 이해 △현안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GS EPS 윤호현 실장은 국내외 에너지 정책 흐름과 변화가 제주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김형철 운영실장은 제주 전력계통의 특성과 운영 현황, 실시간 전력시장의 구조와 주요 특징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정책 및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현장 이슈와 대응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부호준 제주에너지공사 청정에너지연구센터장은 “에너지 정책과 전력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눌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