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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맞손’

투데이에너지
2026-09-03
전력거래소, 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맞손’

(왼쪽부터) 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구자균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력거래소는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주도를 위한 포럼 운영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력산업 선진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자원 확대와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스마트그리드협회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더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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