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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시행
한전KDN 사내전문가인 김동준 차장이 순천 주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2일 순천 주암중학교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에너지ICT 소개와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주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이 매년 9월과 10월, 2달 동안 매주 수요일 지역 중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전KDN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전력 계통에 적용시켜 온 업무의 특성을 살려 에너지 산업의 주요 동향과 에너지 산업에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함으로써 한전KDN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순천 주암중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한전KDN 사내전문가인 김동준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력ICT산업 트렌드와 전력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사례’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전KDN의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 누리집(www.ggoomgil.go.kr) 진로체험 검색에 ‘에너지ICT’ 주요 단어(키워드) 검색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