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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워크숍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3
한강수계관리위,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워크숍 개최

이진광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이 3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승환)는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의 정책·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4개 시·도와 33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민지원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워크숍에서 주민지원사업 관련 법률 개정 사항과 특별지원사업의 향후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단과 히트펌프 전문가가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사례를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여기에 주민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분임토의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지원사업의 재생에너지 분야 지원 기준 개선 방안과 친환경 청정사업의 실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관계기관의 의견을 취합해, 주민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의 제도 개선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새롭게 달라지는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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