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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기술보증기금과 감사 업무협약 체결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오른쪽)과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왼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2일 한수원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과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 분야를 상호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에 인공지능(AI) 분석을 확대하고, 인권친화적 감사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이 피감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방어권을 보장할 수 있는 감사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