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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AnA사업부, JAKA 협동로봇 사업 확대

에너지신문
2026-09-04
▲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대성산업(주) AnA사업부가 JAKA Robotics 국내 대리점 (주)쿳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대성산업(주) AnA사업부가 JAKA Robotics 국내 대리점 (주)쿳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대성산업(주) AnA사업부가 JAKA Robotics(자카로보틱스) 국내 대리점인 (주)쿳션과 손잡고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성산업 AnA사업부는 지난 1일 쿳션과 JAKA Robotics 협동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JAKA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로봇 제품 공급을 넘어 양사의 영업 네트워크와 자동화 기술, 현장 대응 역량을 결합해 JAKA 협동로봇의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최근 제조업계는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다품종 소량생산 확대 등으로 설치와 운용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협동로봇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JAKA 협동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할 방침이다.

JAKA Robotics는 모듈러주택 용접 자동화와 선박 용접 솔루션, 바리스타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산업 AnA사업부 역시 Nachi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OMRON AMR 물류로봇, KEENON 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팔레타이징과 공장·물류·서비스 자동화 등 고객별 공정에 맞춘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기존 사업 영역에 협동로봇 솔루션을 더해 적용 산업과 자동화 모델을 확대하고, 로봇 자동화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원호 대성산업 AnA사업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협동로봇 시장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JAKA Robotics의 경쟁력 있는 협동로봇과 현장 중심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쿳션 대표는 “대성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JAKA 협동로봇의 국내 적용 사례와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공정에 필요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공동 영업·마케팅을 비롯해 고객 대상 기술 세미나, 로봇 데모 및 테스트, 신규 자동화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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