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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지역사회 나눔 · 상생 가치 지속 실천
김명진 가스안전공사 경영지원처 처장(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충북 음성 시니어클럽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결식 위기 가구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 시니어클럽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 종합 플랫폼'인 '먹거리 이음센터’에 전복죽과 미역국, 김, 이불 등 생활물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가구에는 탑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배달 서비스’를 통해 물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나눔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와 돌봄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이는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가 이어지는 '복지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가스안전공사 경영지원처 처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이웃들의 식생활과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