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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안위, 고리2호기 재가동 심의 착수
[투데이에너지 김진우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23일 제223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1호 안건인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심의, 승인하고 현재 2호 안건인 고리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놓고 심의 중이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돼 1호 안건이 승인될 때까지 5시간 넘게 소요됐다. 2호 안건 역시 재가동 여부가 달린 부분이라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원안위 관계자는 "사고관리계획서가 승인됐더라도 계속운전허가와는 별개 사안"이라며 "회의 에서 재가동이 결정되면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