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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내벤처 워크숍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4
동서발전, 사내벤처 워크숍 개최

팩트얼라이언스 이상훈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진단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분사창업기업 3개 사와 사내벤처 2개 팀을 포함해 총 7개 팀·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내벤처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기술 동향부터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 전문가 상담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인 3일에는 참가팀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정책·전략(한국에너지공단 이정석 팀장), 재생에너지 유지보수(O&M) 기술 동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석환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안 해소를 도왔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사내벤처 성공 사례로 꼽히는 포엔 최성진 대표가 에너지·설비 첨단 기술의 사업화와 분사 이후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진흥원 윤여경 실장이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정부지원 사업 소개 및 선정 노하우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의 강연과 상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각자의 사업모형을 점검하고 사업화와 매출 창출을 위한 팀별 실행 과제를 도출해 발표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워크숍에서 발굴한 실행 과제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이행 점검과 밀착형 사후관리를 통해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내 창업 문화를 확산해 기업가정신이 살아 있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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