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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주 발전소·재생에너지 현장 안전경영

투데이에너지
2026-09-04
남부발전, 제주 발전소·재생에너지 현장 안전경영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 두 번째 주황색 조끼)이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내 발전소 및 재생에너지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성재 부사장은 첫날 계획예방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작업 공정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본부 내 조성된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상생 문화를 확인했다. ‘혼디쉼팡’은 제주도 방언으로 ‘함께 쉬는 공간’을 의미하며, 협력사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튿날에는 제주지역 재생에너지사업부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서 부사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 설명회와 소통 창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하는 데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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