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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미래 수소안전 인재 양성…전북대와 손잡고

에너지신문
2026-09-04
▲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우 5번째)이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세중 전북대 화학공학부장(좌 5번째) 및 양기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우 5번째)이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세중 전북대 화학공학부장(좌 5번째) 및 양기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소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원장 장성수)은 4일 전북대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판편 가스안전공사가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 및 현장 전문성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그동안 고교생을 비롯해 석·박사 과정 학생과 수소산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소안전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하면서 수소안전 분야의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과제·토론 중심의 학부생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소 관련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한 수소안전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수소산업의 성장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등 산업 전반에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대학의 전공교육과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수소안전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열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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