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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체계적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9-06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체계적 확대

(왼쪽부터) 김세중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장과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 수소안전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4일에는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 후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가스안전공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에게 수소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왼쪽부터) 김세중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장과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현재 공사는 고교생, 석·박사,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 안전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수소 안전 분야에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과제 토론 중심 학부생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현장 견학 등 추진, 실무 협의를 통한 교육 과정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 연계 등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수소안전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는 전공 교육 과정과 학생 참여를 이끌며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김세중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장,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수소 안전 분야에서 생생한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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