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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센시리온 코리아, A2L 냉매 감지기 및 초소형 CO₂ 센서 출품

투데이에너지
2026-09-07
[HARFKO 2026] 센시리온 코리아, A2L 냉매 감지기 및 초소형 CO₂ 센서 출품

냉매 누설 감지 센서 SGD43S-M3-S5 이미지 / 센시리온 코리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글로벌 센서 전문 기업 센시리온 코리아(한국 지사장 김인용, www.sensirion.com) 오는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저GWP 냉매 전환에 따른 A2L 냉매 누설 감지 시스템 및 초소형 CO₂ 센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SGD43S-M3-Sx 냉매 누설 감지 센서는 HVAC&R 업계를 위한 통합형 솔루션으로, 열전도도(Thermal Conductivity) 측정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A2L 계열의 냉매 누설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광학식 또는 화학식 센서 대비 오염과 장기 드리프트 영향이 적어 15년 이상 유지보수 없이 장기 사용할 수 있으며, UL 60335-2-40 ed4.1 규격에 대응하는 UL Recognized 솔루션으로 제조사의 인증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아울러 단일 제품에서 여러 냉매를 지원하는 멀티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지원해 R-32, R-454B, R-454A, R-454C, R-455A 등을 적용한 HVAC 및 냉동 시스템 설계를 보다 유연하게 돕는다.

함께 전시되는 STCC4 CO₂ 센서는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의 실내 공기질(IAQ, Indoor Air Quality) 모니터링을 위해 개발된 차세대 초소형 제품이다. 콤팩트한 폼팩터와 낮은 소비전력을 갖춰 공기청정기, 환기장치, 실내 환경 모니터링 장비 등 공간 제약이 따르는 다양한 HVAC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측정 정확도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대량 생산 제품에도 적합하다.

한편, 센시리온(Sensirion)은 1998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글로벌 센서 전문 기업으로, 온습도, CO₂, 실내 공기질, 가스, 유량 및 압력 센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을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약 3억 4천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5,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연간 10억 개 이상의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HVAC, 산업, 자동차, 의료 및 소비자 전자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HVAC 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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