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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7
낙동강환경청,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현장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7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으로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공무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담당자, 어린이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대기 분야 유공자 시상과 동남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식,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경상남도, 김해시,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 창원S&P,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하여 동남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억 원으로 대기업(효성중공업) 50%, 기후부 20%, 경상남도 10%, 김해시 10%, 중소기업(창원S&P) 10%로 구성돼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아동극 ‘그린맨~ 미세먼지를 막아줘요!’와 자원순환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미래세대에게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하였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부터 9월 7일)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일과 7일 양일간 낙동강유역환경청 1층 카페에서는 ‘푸른 하늘을 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여 카페를 이용하고, 기후행동 실천 서명에 참여 시 경품을 제공하여 기후행동 확산을 유도했다. 또한, 푸른 하늘의 날을 인식시키고자 ‘푸른 하늘에 닿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카드뉴스, 포스터를 공유했다.

한편 지자체, 자동차 정비 조합 등과 합동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및 차량 정비 상담을 실시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푸른 하늘 주간 행사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함께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하자”라고 말했다.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현장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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