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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투데이에너지
2026-09-08
엔라이튼,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강대호 엔라이튼 CTO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엔라이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지난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연구개발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누적 등록용량이 7.6GW를 넘어선 데 이어 AI 기반 전력중개 운영을 통해 국내 전력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발전왕은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의 모니터링과 발전량 예측, 실시간 제어, 전력거래, 정산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엔라이튼은 자체 개발한 RTU(원격단말장치)를 활용해 전국 3만여개 발전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기반 발전량 예측 기술을 적용해 전력중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분산된 소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플랫폼으로 통합해 전력망의 유연성을 높이고, 발전량 예측과 정산 기술을 직접 PPA 및 전력중개 사업과 연계하며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단체 사진 / 엔라이튼 제공

엔라이튼은 KT&G,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과 PPA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외국계 제조기업과도 3.4MW 규모의 PPA를 신규 체결했다. SK이터닉스와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통합 솔루션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대호 엔라이튼 CTO는 “이번 수상은 수년간 축적해온 데이터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반 에너지 인프라 혁신을 통해 국내 전력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라이튼은 ‘발전왕’을 기반으로 발전소 구축·운영부터 전력거래까지 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기업공개(IPO)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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