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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오뚜기와 ‘스마트 키친’ 공략

투데이에너지
2026-09-08
린나이, 오뚜기와 ‘스마트 키친’ 공략

린나이, 오뚜기와 명절프로모션 진행 / 린나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가전과 식품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주방 문화가 한층 진화하고 있다. 주방가전 전문기업 린나이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손잡고 스마트 조리 생태계 확장에 나서며 명절 대목 공략에 돌입했다.

린나이는 9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오뚜기와의 첫 공동 마케팅으로 ‘자동조리레인지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동조리레인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뚜기몰 10만 포인트와 프리미엄 주방용품인 ‘글로벌(Global) 나이프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 구매 고객을 아울러 혜택의 폭을 넓혔다.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의 핵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오뚜기 간편식 메뉴 간의 정밀한 연동성이다. 이용자가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최적화된 조리 프로그램이 레인지로 전송돼, 불 조절이나 조리 시간 설정 없이 원터치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앱 내 메뉴 페이지가 오뚜기몰 상품 페이지와 직접 연결돼 있어 식재료 주문부터 조리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조리 기술과 간편식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조리 편의성을 증명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용성이 높은 10만 포인트와 프리미엄 나이프 세트를 사은품으로 구성해 소비자 체감 혜택도 키웠다.

향후 양사는 자동조리 앱 기능 고도화는 물론 연동 간편식 메뉴 확대,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과 오뚜기의 풍부한 식품 콘텐츠가 맞물려 소비자에게 한층 진보된 조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가전과 식품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소비자의 주방 경험을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이종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즐거운 주방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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