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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청년 창업 전 과정 지원

에너지신문
2026-09-09
▲ 부산항전시국제컨벤션센터에서 8일 개최된 SOLVE 컨퍼런스에 참석한 최정석 부산도시가스 대표, 지용민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경영실장, 손동근 SK이노베이션E&S 인도네시아 법인장, Ali Andika Wardhana 주한인니대사관 부대사, 최만재 부산시 미래에너지과장,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정제현 유디임팩트 부사장, 안태욱 카이스트 창업원 교수(사진 좌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부산항전시국제컨벤션센터에서 8일 개최된 SOLVE 컨퍼런스에 참석한 최정석 부산도시가스 대표, 지용민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경영실장, 손동근 SK이노베이션E&S 인도네시아 법인장, Ali Andika Wardhana 주한인니대사관 부대사, 최만재 부산시 미래에너지과장,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정제현 유디임팩트 부사장, 안태욱 카이스트 창업원 교수(사진 좌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에너지신문]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들의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양국 간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추진해 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 ‘아임인부산’과 ‘마주온(MAJU)’을 통합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네트워킹,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임팩트 해커톤’, AI 기반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솔브 컨퍼런스’, 부산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을 둘러보는 ‘벤치마킹 투어’ 등이다.

특히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마주온’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아이그라(AIGRA)와 라이프가드(Lifeguards)는 부산을 찾아 지역 창업지원 정책과 스타트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KAIST 창업원 관계자의 창업지원 정책 및 기후테크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8일 열린 솔브 컨퍼런스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부대사,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커뮤니케이션통신디지털부(KOMDIGI)의 디지털 생태계 개발국장인 소니 헨드라 수다르야나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혁신 정책과 스타트업 육성 사례를 소개했다.

연결성·자본·인재·상거래·규제·촉진 등 ‘6C’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과 스타트업 1000곳 육성을 목표로 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구상도 공유했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 사례를 소개했다.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창업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아임인부산 참여기업 라온프렌즈와 해커톤 우승팀 사마(SAMA), 마주온 우수팀 아이그라 등이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사마팀은 아임인부산 참여기업인 패브릭덕트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발굴 및 네트워킹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현지 잠재 고객을 탐색·분석하고 협업 제안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기후·에너지, 한·인니의 다음 10년’을 주제로 양국의 청년 창업가 육성, 기술 협력, 투자 연계, 정책 지원 등을 통한 기후테크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기후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니 양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는 자리”라며 “청년 창업가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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