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인천 중구ㆍ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방치 LPG용기 수거

▲ 인천시 중구청 관내 주택가 골목에 방치돼 있는 20kg LPG용기의 모습.
[에너지신문]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사용 방치 LPG용기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미관 훼손과 주민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의 경우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되며 LPG사용이 대폭 감소하면서 방치 LPG용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LPG용기를 장기 방치할 경우 용기 내 가스 잔량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 중구청은 주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방치 LPG용기를 수거하기 위해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중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무단 방치된 폐 LPG용기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청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환경이 한층 쾌적해지고 주민 불안감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