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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AI 프론티어 출범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앞줄 가운데)이 '제1회 KOMIR AI 프론티어 발대식'에서 공단 임직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AI 프론티어를 출범했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형 임직원 30명으로 AI 프론티어를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는 AX 환경 조성을 비롯한 현장 밀착형 AI 과제 발굴과 역량 내재화를 위함이다. 공단은 고유 사업과 경영 혁신 등 5개 핵심 업무 분야에 적합한 임직원을 자체 선발 후 AI 프론티어에 배치했다. 이들은 정기 협의회와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공단은 기존 정보화추진위원회에 AI 사업을 포함시켰다. 이어 위원장을 사장으로 격상한 정보화·AI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이달 중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정책, AI 리더십, AI 책임관리와 AI 프론티어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기획,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술, 노코드 AI 개발 방법 등 맞춤형 AI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경영진과 AI 프론티어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고객 서비스 향상', ’근로자 안전관리', ‘업무 생산성 향상'을 핵심축으로 AX 혁신 전략을 원활하게 실행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AX 조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AX(AI Transformation) = 업무 방식과 조직, 서비스 등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디지털 전환인 DX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는 것이라면 AX는 AI를 활용해 업무와 의사 결정, 서비스 등을 변화시키는 개념이다.
노코드 AI(No-code AI) = 코딩 없이 AI를 개발·활용하는 방식이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그래픽 기반 도구나 미리 만들어진 기능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만들거나 업무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 = AI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판단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