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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LPG용기 안전관리 4,821만원 투입

가스신문
2026-09-10
군산시, LPG용기 안전관리 4,821만원 투입

LPG용기를 재검사 하고 있는 모습.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군산시가 LPG판매업소의 LPG용기 안전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10일 ‘2026년 LPG용기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관내 등록된 LPG판매업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안전관리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821만4,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등록된 LPG판매업소이며, 판매업소가 부담하는 LPG용기 안전관리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금은 실제 검사에 소요된 비용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사업자는 검사한 용기의 개수와 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와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군산시는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LPG용기 검사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지원사업 신청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군산시는 신청 접수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우편 및 유선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을 완료한 뒤 사업완료보고서와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관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산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보조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LPG용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관리 비용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함으로써 LPG판매업소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용기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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