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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코리아, 요양시설에 태양광·수평정원 설치 지원
린데코리아 성백석 회장(사진 왼쪽)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린데코리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린데코리아㈜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요양시설에 재생에너지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린데코리아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플러스요양원에서 태양광·수평정원 설치사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은 에메랄드그린 23그루와 클레마티스 20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이번 태양광·수평정원 설치사업은 린데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 프로젝트다. 회사는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근 어린이집 및 요양원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린데코리아는 화성플러스요양원에 총 6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해 태양광 설비 및 수평정원 설치를 지원했다.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린데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 3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 7개 사업장에 총 1205M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며 “지역사회에도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데코리아는 인주·현곡·탕정·용인·화성·평택·창원 등 전국 7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