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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안전 · 신뢰 LPG 유통 환경 조성 매진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이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안전하고 투명한 LPG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교육으로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LPG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이번 교육에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들과 현장 중심 LPG 품질·정량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 체계, LPG 관련 위반 행위를 비롯한 행정 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 업무와 연계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는 국민 일상과 밀접한 에너지원인만큼 안전한 공급은 물론 품질을 비롯해 정량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장에서 행정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앞으로도 LPG 품질과 정량검사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LPG 유통 환경을 조성하며 국민 신뢰 확보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