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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 신규 조성

투데이에너지
2026-09-11
남부발전,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 신규 조성

안전보건센터 내 안전장비 대여공간 디자인(안)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1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중심의 복합지원공간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현장 근로자는 장기간 야외 작업과 폭염·한파 등 기후환경 변화에 노출되어 왔으며, 휴게공간 또한 임시시설 형태로 운영되는 등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남부발전은 단순 휴게시설 개선을 넘어 근로자가 존중받는 건설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 및 하동복합 건설현장 내 국내 최초로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afety Health Center, 이하 SHC)를 구축하고, 안전·보건·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지원공간을 신규로 조성한다.

안전보건센터 내 카페형 휴게공간 디자인(안) /한국남부발전 제공

특히 SHC에는 스마트안전관제센터(AI기반 안전장비 활용 관제시스템), 보건실(근로자 건강관리), 안전회의실 등 안전·보건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영세협력사 부담 경감) △카페형 휴게공간(휴식권 보장·피로누적방지로 안전작업 기반 강화) △락커룸(환복·위생관리를 통한 건강질환 예방) 등의 편의시설을 포함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를 연내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현장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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