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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LPG판매조합, 저소득층에 500만원 가스레인지 지원
서구청 성웅경 부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대구조합 황상문 이사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황상문)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가스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 등은 지난 23일 대구 서구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와 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지원·설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4일에는 남구 봉덕3동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에 앞서 대구조합은 동구청과 수성구청에도 약 1300만원 상당의 가스렌지와 타이머콕 무상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이로써 대구 전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가스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은 “2025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한 가스렌지 무상 설치와 장학금 지급을 모두 마무리했다”며 “이 모든 것은 조합원들이 매년 2만원씩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서구청 지원에는 조아테크 하명현 대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도왔다.
한편,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은 2026년에는 달성군과 기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무상설치와 장학금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