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등 '안전 보건망 구축' 확대 ·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9-12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등 '안전 보건망 구축' 확대 · 강화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기관 내부 노사 협력을 넘어 수급업체까지 '안전 보건망 구축'을 확대하며 이를 강화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근로자 대표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이번 협약은 최고경영자가 상시 강조하는 안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노사와 협력사가 공동 참여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실무 접점에서 근무 중인 수급업체까지 안전경영 주체로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리원 측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현장책임자 및 근로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식'에서 근로자 대표 등 기관 임직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관리원과 수급업체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안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 업무 환경에서 안전 이행력을 대폭 끌어올려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한다는 입장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기관 내부 노력뿐만 아니라 수급업체 모두가 이에 동참할 때 비로소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수급업체와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