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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지난 28년간 에너지 정책과 산업의 변화상을 깊이있게 조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며 산업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투데이에너지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핵심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시대적 사명에 맞춰 국민 안전을 철저히 지키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산업 성장과 미래에너지 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첫째, 액화수소검사인증센터를 비롯한 수소안전 5대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 주기 안전기준 고도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수소경제로 성공적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둘째, 반도체 제조 핵심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합리적인 분류 전환과 해외 제작 사전 검사 제도 도입 등 현장에 부합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아울러 반도체용 특수가스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여정에 투데이에너지가 깊이있는 분석과 건전한 비판, 현장 중심 보도를 통해 변함없는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