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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충북, 학교 급식실 가스누출 예방 나서

에너지신문
2026-09-14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학교 급식실 등에서 사용하는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체크포인트’를 제작·배포하며 선제적인 가스안전 확보에 나섰다.

‘가스체크포인트’는 회전식 국솥 등 조리 과정에서 기기를 반복적으로 회전시키는 급식실 가스연소기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기기 사용 과정에서 진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스배관 연결부 등의 가스누출 여부를 급식실 종사자가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점검 방법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학교 급식실 등에서 사용하는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체크포인트’를 제작·배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학교 급식실 등에서 사용하는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체크포인트’를 제작·배포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진동이 심한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급식실 종사자가 별도의 전문지식 없이도 점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적으로 가스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충북본부는 올해 시범적으로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가스체크포인트’를 배포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스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덕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했지만, 향후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스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가스시설의 사용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스누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가스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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