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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서울광역,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가스안전교육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언어장벽으로 가스안전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가스안전교육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4일 강동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교실 수강생인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이 가정과 생활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스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4일 강동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교실 수강생인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장벽으로 인해 가스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스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가스의 특성과 가스 누출 시 대처요령 △비눗물을 활용한 가스시설 자가점검법 △휴대용 가스레인지 및 부탄캔의 올바른 사용법 △부탄캔 등 가스용품의 안전한 폐기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가스안전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개 외국어로 제작된 '가스안전 길잡이'도 배포했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외국인 주민들의 가스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해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가스안전 정보에 소외계층이 없도록 생활 현장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가스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